지난해 12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정보통신 무상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즈벡 3개 중앙사료보관소 정보화 사업'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컨설턴트(PMC) 사업자로 선정된 삼성네트웍스는, 현재 우즈벡의 수도인 타쉬켄트에서 중앙문서 기록물보관소와 영상 기록물보관소, 과학기술의료 기록물보관소 등 3개 보관소의 기록물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기술과 노하우 이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내연수는 오는 1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압둘라예프 우즈벡 국가기록원장을 비롯한 관리자급 인력 6명이 초청됐다.
이 기간동안 연수단은 기록물관리소의 전체적인 관리 및 운영기법을 습득하고, 기록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추진 프로세스 구성방안과 기록물 관리시스템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기록물 및 선진 ICT 기술 관련 정부 기관도 직접 방문 체험한다.
또한 경주, 울산 등에서 한국의 문화재와 산업의 발전상을 체험하는 스터디 투어와 한국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하는 서울 시티 투어도 실시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우호도 증진의 자리로 마련된다.
삼성네트웍스 관계자는 "한국의 기록물관리시스템의 우수성을 전파해 한국 IT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양국간 협력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