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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증권사들이 제출한 2009년 6월 17일 종목분석 리포트 브리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T
- 최근 KT의 주가는 주주친화적인 환경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음
- KT에서는 2009년 예상 매출액을 18조3696억원, 예상 영업이익을 1조7768억원으로 추정함
- 목표실적이 달성된다면 50%의 배당 성향을 가정할 경우 5.1%(1900원대)의 배당수익율도 기대됨
- 합병을 통한 KT의 기업가치는 최소 11.64조원이 되어야 하느데 재상장되는 KT의 시가총액은 9조 7134억원 수준이어서 최소 1.9조원은 반영되어야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푸르덴셜투자증권)


▶ 한국제지
- 5월에 매출액 517억원(+4.9%YoY), 영업이익 92억원(+192.3%YoY), 세전이익 123억원(+1,932.3%YoY)을 각각 기록함
- 펄프가격 하락과 높은 내수비중으로 인한 수혜를 받으며 17.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함
-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회복과 함께 인쇄용지 재고량 감소로 전체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입지 증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수입지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0원 (한화증권)


▶ 제일기획
- 2분기 실적은 신규광고주 및 네트워크 확장 효과 등에 기인해 업종내에서 가장 양호할 것으로 보임
- 하반기로 가면서 이익모멘텀이 강해질 전망이며, 하반기중 해외 에이젼시 추가 M&A 기대감이 있음
- Valuation 또한 매력적임(최근 2009년 PER 약 11배 vs 2000~2008년 PER 밴드 11.0~19.9배, KOSPI 대비 프리미엄 밴드 28~143%)
- 미디어법안 처리 기대감, 배당수익률등을 고려할 때 매수가 필요한 시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원 (우리투자증권)


▶ 웅진씽크빅
- 2분기 매출액은 2032억원(+3.9% YoY), 영업이익 206억원(+24.5%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
- 유치원 및 어린이집 회원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며 학습지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음
- 미래교육(전집)사업부와 단행본 사업부도 신제품 개발 및 신간 출시로 경기부진을 비껴간 호조가 지속되고 있음
- 무형자산 선상각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는 2분기에도 지속되어 영업이익률은 10.2%에 이를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굿모닝신한증권)


▶ 테크노세미켐
- 테크노세미켐은 2분기 매출액 692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이 전망되는 등 올해 사상최대 영업실적이 전망됨
- LCD 부문 매출 호전과 2차전지 전해액 수요 증가에 따른 전자재료 부문 매출 급증이 가능할 전망
- 삼성SDI 내 2차 전지 부문 가동률 상승 및 점유율 상승(1Q09 20%->2Q09 50%)으로 전해액 매출이 급증(+133%QoQ)할 것으로 보임
- 동사는 IT 경기변동의 외품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높은 실적 visibility 와수익성을 겸비하여 부품업종 내 Top Pick으로 추천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원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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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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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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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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