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7일 국내 주요증권사 데일리 증시전망 요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토러스투자증권: 국내 기업, 금리 상승에 무너지지 않는다
ㅇ 금리 상승시 주식과 채권 중 주식의 상대적 매력도 감소하나 현재 대기업 자금 흐름은 정상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 비교적 양호함
ㅇ 향후 금리의 방향성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실물경기 뒷받침 속도에 연동될 것. 2분기 기업 실적의 윤곽이 단기적인 방향 키
▶ 신영증권: 과거 경험으로 본 유동성장세 막바지 국면
ㅇ 외국인들의 매도세 전환은 단기적인 위험선호현상의 약화 현상. 본격적인 회복이 아닌 상황에서 금리상승 우려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
ㅇ 미국의 소비와 기업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유동성 장세 마무리되고 실적장세 이어질지 결정될 것. IT, 필수소비재 업종 관심가질 필요
▶ 삼성증권: 출구를 찾지 말고 의자를 찾자!
ㅇ 출구 전략이 이른 이유: 1)현재는 경기회복 초기단계 2)과거 경기부양책 조기 철회 후 침체 장기화된 경험 3)실업률 고점 확인 필요
ㅇ 각국 정부의 유동성 흡수를 위한 출구 전략이 경기회복가 맞물린다면 긍정적이나 투자자들은 정책 스탠스의 변화에 민감하므로 주의
▶ 한국투자증권: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 확대는 주가에 부담
ㅇ 최근 외국인의 소극적인 매수세 등 관망세 짙어지면서 프로그램 매매로 인한 수급의 증시 영향력은 더욱 커져 변동성 확대되는 모습
ㅇ 전체 프로그램 매매에서 비차익 매매 비중이 커지면서 경계심 증가하는 상황. 이는 주식형 펀드 설정액 감소 추세와 더불어 부담 요인
▶ 하나대투증권: 인플레이션도 좋고, 유동성 회수도 좋다
ㅇ 시장의 화두는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유동성 회수. 단, 미국 실업률 감안 시 인플레이션 우려는 아직 이르나 주가와 동반 상승은 긍정적
ㅇ 미국은 경기소비재, 한국은 IT섹터가 실적의 바닥 통과 기대감 키우고 있음. IT는 경기소비재 차원에서 경기회복 기대감 고취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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