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은 오는 22일이며, 씨티은행의 전국 지점에서 법인고객 및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후순위채권은 만기는 10년으로 발행일로부터 5년이 되는 시점에 은행은 조기상환 할 수 있다. 은행이 조기 상환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에 기존 금리보다 금리가 1% 더 높아져 만기 시 7.2%가 된다.
투자자들은 후순위채권에 대해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는 없지만, 양수도를 통한 소유권 양도는 가능하다.
최소 가입액은 2000만원이다. 이자지급 방식은 달마다 받는 1개월 이표채와 더불어 3개월마다 복리로 계산한 뒤 만기가 오면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타는 3개월 복리채 두 가지가 나왔다.
개인고객은 세금우대 및 생계형저축 상품으로 가입함으로써 절세효과도 누릴 수도 있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한국씨티은행은 BIS자기자본비율이 50bps 이상 높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씨티은행의 올해 3월말 현재 BIS자기자본비율은 13.25%, 기본자기자본비율(Tier 1 ratio)은 11.0%이다.
신용등급은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의 경우 A2, S&P는 A-, Fitch사는 A 이며, 국내 신용평가사는 한국씨티은행 선순위 채권의 신용등급을 AAA로 책정하고 있다.
이번 후순위채권의 신용등급은 AA+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