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골드만삭스자산운용(GSAM)이 아시안 인베스터(Asian Investor)誌로부터 대체투자(alternative investments)부문 최우수 자산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안 인베스터는 6월호를 통해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사모주식투자(private equity)와 유통(secondary) 사모주식투자 외에도 헤지펀드와 펀드오브펀드(funds of funds)를 위한 최상의 투자상품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 투자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그 어느 때 보다 탄탄했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대체투자로 펀드오브헤지펀드, 오버레이(overlay) 전략, 사모주식, 실물자산(commodity) 등 규모가 크고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고, 지난해 말 기준 787억 달러의 대체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올리버 볼라이도(Oliver Bolitho)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아시아 대표는 "대체투자가 아시아지역 투자자들에게 높은 성과를 올려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2개월간의 소용돌이로 실물자산과 신용채와 같은 부문에 흥미로운 밸류에이션 기회가 창출됐다"고 전해왔다.
아시안 인베스터 상은 머써(Mercer), 왓슨와이어트(Watson Wyatt), 리퍼(Lipper) 등 3사가 제공하는 통계치를 사용한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