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9시 36분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세운메디탈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올초 서류제출을 했는데 일반적으로 허가절차가 1년가량 소요된다"며 "연말께 식약청의 허가가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식약청 허가가 떨어지면 곧바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식약청에 보험수가를 받는 등 영업마진도 기존 제품에 비해 1.5배~2배 가량 높아 실적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
회사측 관계자는 "기존 판매단가가 1만원이라면 신제품은 1만 5000원에서 2만원 수준"이라며 "수익성 측면에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항균제품은 향균처리가 돼 있어 기존 일회용 제품보다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회사측은 "의료용 취관과 의료용 흡입기 등에 쓰이게 되는 신제품은 2차감염 등의 문제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다"며 "아직도 일회용 의료기기에 대해 중소형병원에서 재활용해서 쓰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같은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