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의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15일 "과거 높은 수준의 멀티플을 적용 받았던 시기가 MLCC가 호황을 보였던 시기라는 점에서 현재와 유사하고 강력한 모멘텀인 LED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실적호전 추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 같다"며 "배경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LED의 성장성과 MLCC의 경쟁력확보에 의한 가동률 상승, 신규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등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과거 Multiple상단 돌파 가능성 높음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5,000원을 유지. Target PBR 2.5는 과거 multiple상단에 해당하나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1) 과거 높은 수준의 multiple을 적용 받았던 시기가 MLCC가 호황을 보였던 시기라는 점에서 현재와 유사 2) 강력한 모멘텀인 LED모멘텀 여전히 유효
MLCC 주도권 확보 속에 LED모멘텀 지속
MLCC는 점유율이 크게 상승하며 글로벌 Top-tier 그룹으로 한 단계 level-up 된 것으로 판단. FC BGA의 가동률이 2/4분기에 크게 상승하고 있어 하반기 FC BGA의 적자 지속에 대한 우려는 사라질 듯. 또한 LED는 TV용 LED BLU 채택 증가를 바탕으로 쇼티지 상태 지속. 이러한 쇼티지 상태가 단기간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LED의 고성장에 대한 이견은 없음
하반기 실적호전에 대한 신뢰도 높아
실적호전 추세 하반기까지 지속될 듯. 이러한 실적개선의 배경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LED의 성장성과 MLCC의 경쟁력확보에 의한 가동률 상승, 그리고 신규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등이 자리잡고 있어 실적개선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