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프라펀드는 민관공동펀드와 프로젝트펀드로 구성되며 블라인드펀드인 민관공동펀드는 경쟁력 있는 투자개발형 해외인프라사업 발굴 및 프로젝트펀드를 유도할 목적으로 조성된다. 글로벌인프라펀드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2조원을 조성목표로 추진돼 향후 해외개발형 인프라사업투자에 대한 민간자금의 투자 활성화 및 국내건설사의 해외진출 유도를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금융주간사는 민관공동펀드의 조성 및 운용, 프로젝트펀드의 투자자 발굴, 투자대상사업 발굴, 국내 기업의 해외금융컨설팅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건설경기 침체시 건설회사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고 경쟁력 있는 해외인프라사업에 대한 건설회사 및 금융기관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조성될 글로벌인프라펀드의 투자대상사업 발굴을 위하여 해외 투자개발형 인프라 사업에 대한 타당성검토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사업을 모집한 결과 총 18개 사업이 접수되었고, 이 가운데 해외건설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최종 선정된 사업은 사업타당성검토지원을 거쳐 글로벌인프라펀드의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