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식스 로데오는 서판교를 관통하는 57번 국지도변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4층 19개 점포 규모의 근린 상업시설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택지지구 내에서 아직 공사가 진행중인 상업 시설이 개인에게 통째로 매각되는 것은 흔치 않은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이번 스타식스 로데오 이외에도 서판교 지역에 통매각을 진행중인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서판교 지역 상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동판교 못지않게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판교 지역은 지난 5월 주공 단지내 상가 입찰에서도 100%의 낙찰 공급률을 기록해 동판교를 웃도는 투자 열기를 보여준 지역이기도 하다.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구분되는 서판교 지역은 동판교 지역에 비해 세대수가 작고 교통 면에서 불리한 일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고급 단독주택 및 저층형 연립주택과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녹지비율이 높고 근린공원과 하천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해 소비력 높은 배후 세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함께 동판교 및 서울, 분당으로의 이동을 위해서는 노변을 따라 배치된 근린 상업시설을 거쳐 가도록 설계돼 있고, 교통 여건으로 인해 외부 상권으로 빠져 나가는 인구가 적을 것으로 보여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서판교 지역은 저밀도 주거지역이지만 상대적으로 소비력 높은 배후세대를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 있다"며 "다만 투자 전 서판교 역세권의 유동인구 집중성격이나 도로변 근린상권의 산재 등 상권별 특성에 따른 분석, 이해가 필요할 것"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