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10포인트 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중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결제수요도 꾸준하게 유입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연동하는 움직임이며 북한 3차 핵실험 재료도 추가 상황 전개가 발견되지 않아 변수로서는 제한적이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3분 현재 1251.50/52.40원으로 전날보다 1.50/0.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2.70원으로 전날보다 0.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후들어 보합권으로 소폭 상승한 채 큰 폭의 변화없이 소폭 오르내림을 시현하고 있다.
장중고점은 1254.50원, 장중저점은 124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큰 변수가 없이 움직이는 흐름을 보이면서 보합권 부근에서 장을 마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 움직임이 크게 왔다갔다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결제수요가 꾸준해 많이 빠질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