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중소기업 LCD TV 브랜드인 '제바'(XEVA)를 이제 대우일렉서비스의 전국망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해졌다.
'제바'와 방송 솔루션 기기를 전문 생산하는 CMS(대표이사 박정훈)는 그동안 국내 서비스를 맡았던 대우일렉서비스와 '제바' LCD TV 32형(3SD-32CK)의 마케팅과 직접판매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MS측은 "이번 계약은 중소기업 생산제품을 대기업 전국 서비스망을 아웃소싱하여 마케팅과 판매를 위탁한다는 점에서 기업간 거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CMS는 기존의 전국 판매망인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외에 판매/설치/서비스가 삼위일체된 '원스톱 서비스'를 추가 구축함으로써 판매와 서비스를 모두 갖춘 '국내 제일의 LCD TV 중소기업'으로 올라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박정훈 CMS 대표는 "이번 계약체결로 무엇보다 회사는 새로운 유통시스템을 확보함에 따라 고객만족 서비스는 물론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도 커다란 성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