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11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G20 국가 중 상대적으로 재정적자 축소 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2014년 즈음에야 재정수지 균형을 이룰 것이라 전망. 국가부채 비율도 재정적자 누적으로 2014년 GDP대비 50% 이상 악화될 것으로 예상.
한국의 올해 재정적자 비율인 -3.2%는 G20 평균인 -8%에 비해 양호하며 내년에는 4.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선진국의 경우 올해 GDP대비 -9.8%, 2014년 -4.4%가 예상되고 있음). 국가부채 비율도 미국이 올해 87%에서 2014년 106.7%로 크게 악화되고, 일본은 217.2%에서 234.2%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
-미달러는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그간의 달러 약세 이후 방향성 설정이 쉽지 않은 모습. 한편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에 대한 우려가 16일 BRICS 정상회담에서 재점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러한 우려 들은 최근 달러화 급락에도 반등이 쉽지 않게 만들 듯. 금일은 미 4월 수출/입 물가와 6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이탈리아에서 G8재무장관 회담(~13일까지)이 예정돼 있음.
-FX스왑시장은 자산운용사의 달러 선물 롤오버가 지속되며 1개월물 중심으로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 6월물 최종거래일인 15일을 앞두고 아직 미결제약정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롤오버 부담은 금일도 나타날 듯. 한편 남북실무회담은 북한이 북한 근로자 임금의 무리한 인상을 요구하고, 억류된 유씨 문제도 큰 결과를 얻지못하는 등 성과 없이 마친 듯. 추가적인 협상 과정을 주목해봐야.
금일은 밤사이 미달러의 하락과 전일 증시 외국인의 7000억원 이상의 순매수, 단단한 박스권 상단 확인, 증시 강세 가능성 등으로 하락 압력 받을 듯. 하지만 FX스왑시장 불안과 꾸준한 저가매수세, 유가의 72불 돌파 부담 등으로 하단도 강한 지지력 나타낼 듯. 금일도 증시 동향 주목하면서 1250원 중심의 등락 예상됨.
-금일 예상범위 : 1240~126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