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신세계I&C의 올해 2/4분기 매출액이 7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단 이자수익의 증가 및 법인세 인하 효과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지난해에 소폭 비해 늘어난 36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조사됐다.
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유통 및 전자상거래부문의 호조가 매출 증가의 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하지 않는 이유는 신세계몰 외형 성장을 위한 광고 및 판촉비의 증가 때문이란 설명이다.
신세계I&C는 지난해부터 전자상거래부문인 신세계몰 외형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케팅 및 판촉을 강화해 이와 관련된 비용을 꾸준히 지출하고 있다.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확보를 위해 판촉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2/4분기 이와 관련된 비용이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신세계 그룹이라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가지고 있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