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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6.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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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6월 둘째주 (6.8~6.12)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등 종합 일정입니다.

◆ 6월 8일(월)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바젤Ⅱ 내부모형 승인 현황 및 향후 감독방안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부산•울산•경남지역CEO 조찬세미나 (오전 7시 30분, 부산 롯데호텔)
무역협회, 일본의 에코포인트 시행 및 시사점 (오전 6시)
한국거래소, 5월 채권시장 동향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산업현장방문 (오전 10시 20분, 녹색산업단지)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현장점검 (오전 10시 30분, 천안 오송)
전경련, 미주개발은행 공동 CSR 국제세미나 개최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금융위,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정오)
금융감독원, 저신용자대상 희망홀씨대출을 안방에서 한꺼번에 조회 (정오)
대한상의, 2009년도 하반기 유통산업 전망 조사 (정오)
공정거래위, 연예기획사 2차 서면실태조사 결과 (정오)
한국거래소, FIA/FOA 런던EXPO에서 KRX파생상품 홍보활동 전개 (정오)
기획재정부, 2009년 6월중 국고채 조기상환계획 (오후 5시)

일본은행(BOJ), 5월 은행대출: 3.1%, 예상 NA, 이전 +3.4%YY
일본은행(BOJ), 5월 머니스톡(M2/M3): 2.7% 1.8%, 예상 2.6%/1.7%, 이전 +2.6%/+1.7%YY
일본 재무성, 4월 경상수지: 6305억엔, 예상 9090억엔, 이전 1.48조엔
일본 내각부, 5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36.7, 예상 NA, 이전 34.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4월 경기선행지수: 93.2, 예상 NA, 이전 92.2

제너럴모터스(GM) 및 씨티그룹, 다우지수 구성종목에서 퇴출
미국 연방준비제도, 주중 TARP 조기상환 대상 금융기관 명단 발표
미국 재무부, 31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90%(3.10배), 이전 0.150%낙찰(3.57배)
미국 재무부, 31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345%(3.20배), 이전 0.290%낙찰(3.14배)
대니얼 타룰로 연준리 이사, 피터슨금융규제연구소 연설 (워싱턴)
증권금융산업시장협회(SIFMA), ‘지방채업계가 당면한 중요문제들’ 주제 컨퍼런스 개최 (뉴욕)
팔, 분기실적 발표


◆ 6월 9일(화)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국무회의 (오전 8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창립 제59주년 기념 청각장애 청소년 초청행사 (오전 11시)
전경련, 해군 제2함대사 및 해병대사령부 위문방문 및 격려 (오전 11시)
전경련, 기업의 R&D 투자 확대를 위한 개선과제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09.3월말 국내은행의 BIS비율 현황 및 향후 감독방향 (정오)
한국은행, 2009년 5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무역협회, 문화컨텐츠 수출현황과 활성화 방안 (정오)
공정거래위, 2개 건설사 및 1개 의료기기 판매업체의 부당한 광고행위에 대한 건 (정오)
KDI, 2009 국제회의 '개혁의 실현: 비교적 시각 및 분석적 접근'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Thomas K. Montag, President of Global Markets, BOA-ML(오후 1시 50분)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아기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출범식 (오후 2시, AT센터)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소비자대회 축사(오후 2시, 코엑스)
금융위, 금융지주회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및 정부안 국회제출 (배포시)
금융투자협, 6월 채권시장 지표 (배포시)

일본 내각부, 4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잠정: 76.5/86.0, 예상 77.2/86.0, 이전 76.3/85.1
일본 내각부, 4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잠정: 55.0/11.1, 예상 NA, 이전 25.0/0.0
일본 재무성, 5000억엔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2시)

독일 연방통계청, 4월 경상수지: 58억€, 예상 80억€, 이전 102억€
독일 연방통계청, 4월 무역수지: 94억€, 예상 80억€, 이전 113억€
프랑스 세관, 4월 무역수지: -38억€, 예상 -45억€, 이전 -43억€(-49억€에서 수정)
프랑스중앙은행, 5월 재계신뢰지수: 81, 예상 77, 이전 75
영국 DCLG, 4월 주택가격: -13%, 예상 -13.3%, 이전 -13.6%
독일 연방통계청, 4월 산업생산: -1.9%, 예상 -1.3%, 예상 0.0%MM
브라질, 1Q 국내총생산(GDP): -0.8%, -1.8%, 이전 -3.6%QQ, +1.3%YY

미국 상무부, 4월 도매재고: -1.4%, 예상 -1.0%, 이전 -1.8%(-1.6%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350억$ 3년물 국채입찰 결과: 1.960%낙찰(2.82배), 이전 1.473%낙찰(2.66배)
니드햄, 연례 인터넷&디지털 미디어컨퍼런스 개최 (뉴욕)
펩보이스/탤보츠, 분기실적 발표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G8(이탈리아) 재무장관 회담 앞두고 브리핑


◆ 6월 10일(수)

공정거래위, 금산군청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전 6시)
대한상의, 청융화 주한 중국대사 초청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재정부 윤증현 장관, 제1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7층 대회의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무역협회, 한-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오전 9시, 그랜드하얏트H)
전경련, 2009년 1차 기업윤리학교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금융발전이 기업성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환경오염방지물품 관세감면규칙 개정 공포 (정오)
기획재정부, 제13차 한중 조세정책회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포인트 운영 현황 및 사용 활성화 방안 (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내 한은갤러리 기획전 개최(정오)
한국은행, 2009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정오)
한국은행, 2009년 4월중 통화 및 유동성지표 동향(정오)
대한상의, '품질우수기업 현장 체험단' 파견 (정오)
공정거래위, 기초자치단체의 경쟁제한적인 조례 규칙 개선 (정오)
한국거래소, 부산, 울산, 경남지역 우량상장기업 합동IR (정오)
통계청, 2009년 5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Owen Thomas, CEO of Morgan Stanley Asia(오후 1시30분)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제9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전원회의-구술심의: 퀄컴 인코포레이티드, 한국퀄컴(주), 퀄컴 씨디엠에이테크놀로지코리아의 시장지배적지위남용행위 등에 대한 건, 경품류제공에 관한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 지정 고시개정(안) (오후 2시)
기획재정부, 2009년 5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배포시)
금융투자협, 부산시민 대상 파생상품교실 개최 (배포시)

일본 내각부, 4월 핵심기계수주: -5.4%, 예상 -1.5%, 이전 -1.3%MM
일본은행(BOJ), 5월 국내기업물가: -0.4% -5.4% 예상 -0.3% -5.1%, 이전 -0.4%MM -3.8%YY
중국 국가통계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1.4%, 예상 -1.3%, 이전 -1.5%YY
중국 국가통계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 -7.2%, 예상 NA, 이전 -6.6%YY

독일 연방통계청, 5월 소비자물가지수: -0.1% 0.0%, 예상 -0.5% 0.0%, 이전 0.0%MM 0.7%YY
프랑스 INSEE, 4월 산업생산: -1.4% -17.1%, 예상 -0.3%/-16.8%, 이전 -1.7%MM(-1.4%에서 수정됨)/-15.5%YY
영국 통계청, 4월 산업생산: 0.3% -12.3%, 예상 -0.2% -12.5%, 이전 -0.6%MM -12.9%YY
영국 통계청, 4월 무역수지: -30억£, 예상 NA, 이전 -27억£ (-25억£에서 수정됨)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 시카고연합위원회 임원회의 ‘현재 위기’ 주제 연설 (오전 8시)
미국 상무부, 4월 무역수지: -292억$, 예상 -287억$, 이전 -285억$(-276억$에서 수정됨)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4.38M, 예상 NA, 이전 +2.87M
미국 재무부, 5월 연방예산: -1897억$, 예상 -1750억$, 이전 NA
미국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미국 재무부, 19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3.990%(2.62배), 이전 3.190%낙찰(2.47배))
뉴질랜드 중앙은행 금리 결정: 기준금리 2.50%로 동결
브라질 중앙은행 금리 결정 (오후 6시, 이전 10.25%)
제프리 랙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세출위원회 연설
하원중소기업위원회, ‘경기회복 위한 토대 마련’ 청문회 개최 (워싱턴)
브라운포맨/맨스웨어하우스, 분기실적 발표


◆ 6월 11일(목)

대한상의,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세제개선과제 건의문 (오전 6시)
무역협회, 바이아메리칸 시행 방안의 의미와 영향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전경련, 전문가가 본 한국의 국가경쟁력 평가와 정책과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WB 개발경제컨퍼런스 행사계획 (정오)
무역협회, 권역별 세계교역 판도변화와 시사점 (정오)
대한상의, 회장 주한 브라질대사 접견 (정오)
공정거래위, 2개 가맹본부의 가맹사업법 위반에 대한 건 (정오)
금융감독원,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현황 및 보완대책 (정오)
한국은행, 창립기념 특별 나눔행사 실시(정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현황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차관회의 (오후 2시)
정부,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 (오후 4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배포시, 설명회 오전 11시 20분)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배포시)
통계청, '통계의 날' 기념 전국 어린이 및 중학생 통계활용대회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국가회계기준 지침 확정 시달 (배포시)
금융투자협, 금투협 임직원, 헤비타트 사회공헌 활동 (배포시)

일본 재무성, 4월 대내외 증권매매계약 (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1Q 국내총생산(GDP)-수정: -14.2%, 예상 -14.9%, 이전 -15.2%YY
일본 재무성, 2조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2시)
중국 국가통계국, 5월 고정자산투자: 32.9%, 예상 NA, 이전 30.5%
중국 해관총서, 5월 무역수지: 134억$

미국 상무부, 5월 소매판매: 0.5%, 예상 0.3%, 이전 -0.4%
미국 상무부, 5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0.5%, 예상 0.2%, 이전 -0.5%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601K, 예상 NA, 이전 621K
미국 상무부, 4월 기업재고: -1.11%, 예상 -1.0%, 이전 -1.0%
미국 에너지부, 천연가스재고: 2443배럴, 예상 NA, 이전 2337배럴
미국 재무부, 110억$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4.720%(2.68배), 이전 4.288%낙찰(2.14배)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전미증권업협회 연례회의 '경제' 주제 연설 (오후 1시 05분)
니드햄, 연례 생명과학컨퍼런스 개최 (뉴욕)
델몬트, 분기실적 발표


◆ 6월 12일(금)

공정거래위, 2개 이민전문업체 및 1개 상가분양업자의 불공정약관에 대한 건 (오전 6시)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한국은행, 한국은행 총재, 창립 제 59주년 기념사(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한국은행 창립 59주년 축하연 참석
한은 이성태 총재, 제59주년 창립기념식(오전 9시)
한국은행, 2009년 1/4분기 자금순환(잠정)(정오, 설명회 오전 10시)
정부,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 (오전 10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전경련, 미래엘리트 양성과정 (오전 11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09년도 정기포상 간담회(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한은동우회 정기총회(오후 4시 30분)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단 워크샵 (오후 4시 30분, 중앙공무원교육원)
한은 이성태 총재, 창립 제59주년 기념리셉션(오후 5시30분)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해외출장(BIS 아시아 통화정책 임원회의)(6.13~6.17,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본 경제산업성, 4월 광공업생산-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이전 1.6%MM/-34.2%YY)
중국 국가통계국, 5월 산업생산 (오전 11시, 예상 7.7%, 이전 7.3%YY)
중국 국가통계국, 5월 소매판매 (오전 11시, 예상 15.0%, 이전 14.8%)

프랑스 INSEE, 5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2% -0.2%, 이전 +0.2%MM +0.1%YY)
프랑스중앙은행(BOF), 4월 경상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22억€)
EU 유로스타트, 4월 유로존 산업생산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2.0%MM -20.2%YY)

미국 노동부, 5월 수입물가 (오전 8시30분, 예상 NA, 이전 -0.7%)
미국 미시건대학, 6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9시 55분, 예상 68.6, 이전 68.7)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G8 재무장관회담 참석(~13일, 이태리 니스)

※자료: 국내외 각 정부 부처 및 기관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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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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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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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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