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1분 현재 1만 22.23엔으로 전날보다 30.74엔, 0.31%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에서 0.36%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지만 이내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전날 뉴욕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지만 장 막판에 낙폭을 줄인 점이 투자심리에 안도감을 부여했다.
단기 과열을 경계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경기회복 전망을 바탕으로 부동산주와 금융주에 매수 주문이 강화되고 있다.
이날 일본의 1분기 국내총생산 수정치가 마이너스 14.2%로 잠정치보다 개선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별다른 재료가 되지는 못했다.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철강주가 3% 가깝게 급등하고 있으며 대형 금융주들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자주와 자동차주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8.14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