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애널리스트는 "향후 개발, 설계, CM 등 전문 사업영역의 중요성이 보다 부각되는 건설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감안할 때 국내 1 위의 설계업체인 희림에 대한 벨류에이션 레벨 업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며 "특히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초고층 복합개발 사업을 감안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희림의 사업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목표가격 16,300 원으로 상향조정
희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11,600 원에서 16,300 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함.
이는 이전까지 설계 산업에 대한 인식 부족 등을 감안하여 보수적인 관점에서 적용해오던 베타(1.0)를 실제 52 주 베타 0.68 로 대체함에 따른 것임.
목표주가 16,300 원은 현주가 대비 40.5% 상승여력이 있을 뿐만 회사가 중장기적인 산업환경변화의 중심부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장단기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판단임.
◆건설업 Paradigm Shift 에 따른 Valuation level-up
향후 개발, 설계, CM 등 전문 사업영역의 중요성이 보다 부각되는 건설업의 Paradigm Shift 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건설업은 기존의 시공 중심에서 사업영역의 전문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됨.
왜냐하면 기존의 공급자 중심 시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전환되는 국면임을 감안할 때, 단순한 공급능력보다는 차별화된 효용의 제공이 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이중 설계사업은 건축물의 질적 차별화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과 희림이 국내 1 위의 건축설계업체라는 점을 감안할 때 valuation level-up 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판단.
◆제 2 롯데월드를 포함한 대규모 복합단지개발에 따른 수혜 기대
특히 희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실 제 2 롯데월드도 공군과 롯데그룹측과의 협상이 완료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서울 시내 16 곳의 대규모 용지개발이 허가되는 등 초고층 복합단지개발의 전성기가 다가옴을 감안할 때 희림과 같은 대형 설계업체의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
◆산업구조 변화와 성장 모멘텀 감안시 현시점은 매력적인 저평가 국면
이러한 산업구조변화와 높은 성장 모멘텀 감안시 2009 년 예상 EPS 기준으로 9.0 배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저평가국면이라는 판단임.
목표주가 16,300 원 역시 2009 년 EPS 대비 12.7 배 수준이나 대형 건설사들의 PE 평균이 14.3 배 수준임을 감안할 때 충분히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판단.
특히 희림과 비교할 수 있는 현대산업과 삼성엔지와 같은 Specialist 의 경우 평균 17.4 배 수준의 multiple 을 부여받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