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SW전문기업인 ㈜인프라웨어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서 시행하는 120억원 규모의 'DTV 기반의 크로스 미디어 서비스 송출 플랫폼 기술개발'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에는 ETRI를 비롯해 KBS MBC SBS EBS등의 지상파 방송이 모두 참여하게 되며 3년 개발기간에 개발비는 120억원이다.
인프라웨어측은 국내 지상파 방송사(KBS, MBC, SBS, EBS)들은 IPTV나 CATV의 양방향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한 지상파 TV용 양방향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의해 인프라웨어에 이번 솔루션 개발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인프라웨어는 현재 IPTV 및 CATV 용 솔루션에 이어 지상파 TV용 솔루션까지 개발해 상용화할 예정임에 따라 방송 양뱡향 솔루션 시장 100%를 석권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인프라웨어와 ETRI는 지상파 TV용 솔루션과 송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며 KBS등의 지상파 방송사들은 컨텐트를 개발한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이번 지상파 TV용 솔루션 개발의 주관사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 IPTV와 CATV등 방송용 솔루션의 제품 성능과 안정성이 다시 한번 인증됐다"며 "이번 신규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의 범위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의 방송용 솔루션(PolarisTM TV Browser, PolarisTM Middleware)은 현재 3대 IPTV사업자인 SK브로드앤TV, KT메가TV, myLGtv에 모두 공급, 상용화 되고 있다.
국내 IPTV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00%이다. 또한 미주 Cable 시장뿐 아니라 포르투갈,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IPTV 시장을 통해 상용화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