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새벽 미국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장 초반부터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405.46으로 12.16포인트, 0.8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410선까지 돌파하기도 했지만 이후 개인의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탄력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은 1300억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다.
선물옵션동시만기일을 이틀 남긴 상황에서 프로그램에서는 1000억원 가까운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이 3% 가까이 상승하고 있고 증권, 금융업종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의 배성영 연구원은 "이번주 목요일 미국 소매판매와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예정돼 있어 이번주 후반 정도가 주식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따라서 목요일까지는 장중 변동성만 키우는 가운데 현 수준에서 1400선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