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KB투자증권이 올 하반기 코스피지수를 1800포인트로 예상했다.
하반기 중 경기회복에 진척 여부에 따라 코스피지수가 1500포인트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예상보다 빠른 V자형 경기회복이 진행되면서 향후 주식시장이 한 단계 레벨법되면서 1800선까지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는 것이다.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노 수석연구원은 △ 현재와 같은 극심한 경기침체 이후 세계경제는 모두 V자형 회복을 보였다는 점 △ 2009년 세계GDP대비 4.57%의 경기부양대책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 △ 무역수지 흑자국면에서 한국경제는 항상 V자형 회복을 보였다는 점 △ BSI, CSI,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 등이 모두 V자형 회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섹터전략 측면에서는 지난 1998~1999년 V자형 경기회복 과정에서 변동형 내수(자동차, 유통 등), 금융, IT 등 경기민감산업의 실적이 좋았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김성노 수석연구원은 포트폴리오 전략 측면에서는 사상 최대이익이 가능한 종목들에 대한 집중투자가 바람직하다고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