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2분 현재 9742.69엔으로 전날보다 73.73엔, 0.76%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해 상승폭을 100엔 이상 확대하기도 했으나 9800엔의 저항을 보면서 점차 탄력을 잃어가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의 반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됐으며 엔달러 환율이 96엔중반대에서 움직이는 등 엔고에 대한 경계심이 후퇴한 점도 지수 상승세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유가 상승으로 상품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환경관련주 등 테마주도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일본제철이 1% 이상 오르는 등 철강주의 강세가 눈에 띄며 미즈호 금융지주를 미롯한 대형 은행주들도 2% 넘게 오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6.61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