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120억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과 관련, 해외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금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19억 7000만원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증을 통해 발행할 신주는 70만주. 발행주식총수의 15.9%에 해당되는 규모다. 예상 발행가액은 1만 7100원으로 11일 확정 발행가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해외시장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과거 수출은 단순 태양광모듈 판매에 국한됐지만 앞으로는 태양광 제품 뿐 아니라 시스템 사업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태양광시스템을 동시에 제공하는 일괄공급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에스에너지는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KOTRA와 공동으로 지사화 사업을 진행하여 이미 독일, 미국, 프랑스 등 7개 국가에서 지사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하반기부터는 UL인증을 획득,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