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물 정성민 연구원은 "저평의 힘이 작용하는 시기"라며 "국채선물은 꽤 상당기간 동안 옆으로 기다가 시세가 분출할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또 "움직이기 시작하면 만기장세임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이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스왑포인트 마이너스 폭이 다시 좁혀질 것이란 기대도 지금 시점에선 좋아보인다"며 "북한 리스크가 약화되면서 자본이득을 위한 재정거래에 좋은 상황이 되고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단순매입 가능성에 또 혜택받는 바스켓 8-4
5000억 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이다. 규모자체는 간에 기별도 안가는 수준. 다만 특정 기간물이 단순매입에 편입될 기대로 움직이는 것은 주목해 볼만. 유독 빛났던 것은 8-4다. 이전에 지적했던 것처럼 다른 바스켓물인 8-6도 나쁘지 않다. 3년 지표 시리즈로 봤을 때 스프레드상으로 8-6이 상대적으로 강해질 가능성. 다들 지표는 아니더라도 바스켓이라서 시장의 견조함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저평효과를 유지하는 힘이 될것.
北, 리스크 약화는 스왑시장을 타고
북한 리스크가 다소 줄어드는 것도 주목해 볼만. FX 스왑포인트가 너무 많이 밀렸단 인식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FX스왑과 선물을 엮은 거래도 기대해 볼만. 북한리스크 약화가 스왑베이시스 축소 베팅으로 선물매수를 이끌 가능성. 외국인 대량매수 이후 돌아올 브메랑에 대한 우려가 있을 만한 시점이다. 20일 이평과 적당히 안전거리를 유지한 것을 감안하면 외국인에 그렇게 크게 위축될 이유도 없는 것.
미국채 금리 상승의 이유...경기보단 재정적자탓, 국채매입 확대 기대계속
결과적으로 무게가 재정적자 쪽으로 기운 상황에서 연준의 추가 국채매입 확대 기대는 계속될 것. 여기에 이번달 10일까지 3~10년 구간 국채 매입이 3번정도
더 예정돼 있는 것도 참고해 볼만한 사항.
예상레인지 : 111.10~1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