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의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3일 "난야가 이머징 시장의 수요가 좋아 향후 2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수급에 의한 주가하락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하이닉스가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저가에 대량으로 비축했던 대형 딜러들의 물량이 출회되면서 현물시장이 약세를 보였지만 최근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물시장 약세와는 별도로 PC OEM과의 수급은 타이트하며, 일부 업체들은 장기 계약도 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6월은 전형적인 D램 비수기여서 가격 상승이 쉽지 않으나 최근 상황들을 종합하면 소폭이나마 상승이 가능해 보인다"며 "3/4분기 본격적인 IT성수기에 접어들면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져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