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4분 현재 9767.61엔으로 전날보다 63.30엔, 0.65%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장 막판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뉴욕 증시와 미국 주택매매계약 지표의 개선에 힘입어 0.2% 강세로 장을 출발한 뒤 상승폭을 50엔 이상 확대하고 있다.
단기 과열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엔/달러 환율 역시 95엔 중반대로 후퇴했지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수출주에 대한 적극적인 매도 주문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철강주가 1% 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도요타 등 자동차주도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토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5.55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