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투자가들은 영원무역이 글로벌 경기 위축과 무관하게 견조하게 성장하는 오더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웅진씽크빅에 대해서도 고가의 방판 부문 매출이 10%이상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5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홍콩/싱가폴 지역 마케팅 실시
당사는 5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5일간 홍콩 및 싱가폴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의류/교육/화장품 산업 중 top picks에 대해 마케팅을 실시하였다. 당사는 5일간 31개의 기관과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최근 우리나라의 소비동향 및 내수 소비 회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당사는 업종 설명과 함께 Top pick인 영원무역, 아모레퍼시픽, 웅진씽크빅에 대해 설명하였다. 금번 마케팅 여행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1) 영원무역은 지속적으로 Strong Buy추천을 하는데, 환율 안정화에도 바이어로부터의 order flow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주회사 전환 과정이 시가총액의 re-rating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2)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주가의 약세로 밸류에이션이 2009년 실적 기준 PER 16.8배로 낮아져있으며, 매스 채널에서의 아리따움의 성공적 안착, 중국시장에서의 높은 성장과 기대 이상의 마진이 향후 주가 상승의 catalyst가 될 것으로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3) 웅진씽크빅을 교육주 top pick으로 추천하였다. 이는 소비경기 위축에 defensive한 사업구조와 함께 경기에 무관한 방판사업부의 높은 성장성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지난해 신규사업 철수관련 비용 반영 완료에 따라 금년 순이익 전망치는 전년동기대비 2배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 그리고 2009년 실적 기준 10배 미만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50%의 배당성향을 투자 매력으로 추천하였다.
- 투자가들,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 성장과 영원무역의 지속적 오더증가에 높은 관심 보여
투자가들의 반응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아모레퍼시픽의 중국사업에 대한 관심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의 중국사업부는 2009년 1/4분기에 314억원의 매출액과 81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배, 순이익이 4배 수준으로 높은 성장을 달성하였다. 이로써 1/4분기 순이익의 10%가 중국사업에서 기여하였다.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의 고급화와 '마몽드'의 대중 브랜드화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많은 홍콩 투자가들은 아모레퍼시픽의 고가브랜드 '설화수'가 홍콩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고 평가하며, 중국시장에도 되도록 빨리 설화수를 런칭해서 매우 경쟁이 심하고 세분화된 시장에서 고가 브랜드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영원무역에 대해서는 현 시점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배 수준인 밸류에이션에 대해 싸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글로벌 경기 위축에도 무관하게 견조하게 성장하는 오더 증가세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지주회사 전환 후 배당성향이 얼마나 높아질 수 있느냐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과거 타사들의 지주회사 전환 case를 볼 때 금년 하반기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현 시점보다 re-rating 될 가능성이 높다는 당사의 의견에 동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웅진씽크빅에 대해서는 투자가들이 교육주 중에 저평가되어있는 회사로 인정하였으며, 고가의 방판 부문 매출이 10% 이상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