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재건축 가격 +0.02%, 일반아파트 +0.02%, 전세 +0.05%
재건축(전국) 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면서 전주대비 상승이 소폭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의 경우에도, 강남 3구 재건축 가격의 전주대비 상승폭이 감소하면서 0.02% 상승에 그쳤다. 강남과 송파의 가격은 각각 전주대비 +0.03%, +0.05%, 서초는 보합을 기록했다. 재건축을 제외한 아파트(전국) 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 경북을 제외한 거의 전 지역에서 강보합을 시현했다. 서울은 전주대비 0.01%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양천과 강동, 용산에서 전주대비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아파트(전국)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는데 서울과 경기, 부산 지역에서 각각 +0.06%, +0.08%, +0.04%를 기록했다(데이터 참조, 부동산 114).
-재건축 가격 보합권 유지, 전세 가격은 당분간 상승
재건축 가격이 5월 4주차를 시작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며,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6월 1주차)에도 이렇다할 가격 강세 요인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물론 단기 가격 급등 부담과 급매물 해소, 추가적인 호재 부재, 경기회복 시기와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당분간 매수 매도자간의 가격과 매수시기에 대한 신경전이 아파트 거래량을 감소시키면서 시장을 소강상태로 몰아갈 가능성이 크다. 전세가격은 매매가격의 최슨 상승과 매매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 폭은 줄어들더라도 상승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단기 투자전략 : 공매도 재개 효과 확인, 보수적인 대응 필요
5월 4주차에 이어 지난주에도 건설업종지수는 시장(KOSPI)대비 -2.8%p.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건설업종지수 결정지표인 재건축 가격의 횡보 양상과 국내외 대형 수주건의 부재 때문으로 판단한다. 이번주에도 당 리서치는 건설업종지수가 시장대비 강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 이는 단기적으로 업종지수 하락 조정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재건축 가격(평당 매매가격)의 횡보 추세와 오늘부터 재개될 공매도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또 다른 중요한 건설업종지수 결정지표인 유가 역시, 일단 지난주 후반 상승했지만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는 쉽지 않다. 따라서 건설업종에 대해 시장비중을 유지하고, 특히 공매도 재개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참고로 5월 한달동안(5/28일자 기준) 대차잔고가 증가한 주요 대형사는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금호산업, 삼성엔지니어링이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은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