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정책기조로 미 연준이 양적완화 정책 기조 강화를 통해 국채 수익률을 안정시킬 수 있고, 소비사이클의 반등으로 소비사이클이 회복된다면 현재의 경기회복 흐름은 안정적으로 3/4분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그린슈트 현상의 지속성은 소비사이클 반등에 달려 있어
GM 파산보호 리스크 및 달러화 약세와 수급부담에 따른미국 국채수익률 급등으로 미국 경제의 '그린슈트(푸른 싹=경기회복 조짐)' 현상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소위 경기회복 기조(= 그린슈트)의 지속 여부는 소비 사이클에 달려 있음
글로벌 경기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는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글로벌 소비= 글로벌 교역' 회복 없이 글로벌 경기의 본격적인 확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경기순환 사이클상으로도 약 6개월 이상의 재고조정을 통해 글로벌 경기가 회복 기반을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기대했던 소비회복이 가시화되지 못할 경우 현 경기회복국면이 또 다시 조정국면으로 되돌아 갈 수 밖에 없음
현 시점에서 글로벌 소비사이클의 반등여부가 관건인데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긍정적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음 : 1) 소비심리의 반등, 2) 자산효과, 3) 미국 자동차 소비 확대 가능성 및 4)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이머징 시장의 수입수요 확대임
특히 , 미국 정부는 굿 GM을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이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자동차 수요확대 조치, 즉 각종 세제혜택 혹은 자동차 소비보조금 지급 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 자동차 소비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됨
- 4월 국내 경제지표에서도 소비사이클의 반등 시그널이 일부 감지
4월 국내 산업활동 동향에서도 소비사이클의 반등이 일부 감지됨: 대표적으로 ICT(IT+통신) 사이클의 개선 추세로 지난 2~3월중 다소 개선 흐름이 주춤하던 ICT 출하-재고 사이클이 4월들어 다시 큰 폭으로 개선됨
ICT 업종이 대표적으로 소비사이클을 대표한다는 측면에서 소비사이클 회복 기대감과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음
- 결론적으로 소비사이클이 3Q까지의 국내외 경기흐름을 좌우
그린슈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임
첫째로는 정 책기조로 미 연준이 양적완화 정책 기조 강화를 통해 국채 수익률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여부임
두번째는 소비사이클의 반등으로 소비사이클이 회복된다면 현재의 경기회복 흐름은 안정적으로 3/4분기까지는 이어질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