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주시에 따르면 LG파워콤 전주콜센터는 최근 서노송동 시청 인근 대우빌딩 16층(2,580㎡)에 280석을 추가로 증설해 내달 1일부터 고객서비스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LG파워콤 전주콜센터의 사업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2배 가량 증가한 총 550석 규모로 늘어나 전주시가 지역 일자리를 위해 유치한 9개 콜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주시에서 유치한 LG파워콤 전주콜센터는 지난해 6월 대우빌딩 17층에 270석 규모로 개소했으나 1년이 지난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증가 등에 힘입어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증설을 시행하게 됐다.
LG파워콤측은 이미 이달 채용광고를 통해 현재까지 100명의 면접을 마치고 교육을 진행중에 있으며, 콜센터 상담원 280명을 연말까지 신규로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LG파워콤의 콜센터 확장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28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돼 간 총 50억여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나태날 것"이라며 "이는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그동안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창출 효과가 큰 콜센터 기업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지금까지 모두 9개사 1300석를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