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증시가 단오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 증시는 생산지표 호재로 강세를 보였지만 고용악화와 소비 부진 우려가 부담이 되고 있다.
싱가포르 증시와 호주 증시가 1%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늦게 출발한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78엔, 0.06% 오른 9457.17엔으로 전장을 마감했다.
뉴욕 증시의 반등과 개장 전 발표된 광공업생산지수의 개선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9500엔선을 앞두고 무거운 움직을 보이며 보합권으로 후퇴했다.
지난 달 실업률이 5% 대로 상승하고 가계소비가 예상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추격 매수세는 제한됐다는 분석.
7월 부터 반도체 생산량을 감산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이라는 관측에 도시바의 주가가 1.7%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날보다 1.13% 상승한 3796.5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 상승과 상품가격의 오름세로 자원주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금융주 역시 상승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는 19.11포인트, 0.83% 오른 2312.08을 기록 중이며 홍콩 항셍지수는 0.09% 오른 1만 7901.40을 기록하고 있다.
상품주와 부동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영국 증시의 금융주 하락 여파로 HSBC가 1% 이상 하락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