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역외NDF선물환율은 1258/1260원으로 스왑포인트 감안시 전일 현물환대비 소폭 상승한 영향을 받고 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260.30/70원으로 전날보다 3.4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8.40원으로 전날보다 1.4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1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국내증시 약세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가운데 1260원대 부근 방향성 탐색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시장 불안이 다소 완화됐지만 이번 북핵 실험 관련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은 환율의 하락 또한 기대하기 어렵게 할 것"이라며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60원 전후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