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총무성은 4월 완전실업률이 전월대비 0.2% 상승한 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0%를 기록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치에 부합되는 수준이다.
실업자 수는 71만 명 증가한 335만 명으로 6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월간 증가 폭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경신했다.
일본 총무성은 별도의 발표 자료를 통해 4월 가계소비가 세대당 30만 6340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로는 0.9% 줄었다.
이는 당초 전년동월대비 0.6% 감소할 것으로 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나 2월 기록한 0.4% 감소율에 비해 악화된 결과.
4월 일본 근로세대의 실질 소득은 전년동월대비 1.0%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