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의 소용환 수석연구위원은 "SK에너지는 유가상승과 원화절상의 최대 수혜주로 HMC투자증권에서 올해 하반기 정유/화학업종의 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16만8000원과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소 수석연구위원은 "국제유가의 점진적 상승세 지속으로 E&P와 정유사업 등에서 마진이 증가하고 원화절상으로 외환관련손실이 대폭 줄어 2/4분기부터 세전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5억 배럴에 달하는 보유 유전가치를 감안한 실질 자산가치가 20만원을 상회하는 자산가치 우량주"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 회사는 유가상승시 주가가 동반 상승(기울기 1.39, 상관계수 0.71)하고 있으며, 원화절상시 주가가 상승(상관계수 0.6)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반기에도 유가상승과 원화절상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증가와 함께 꾸준한 주가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