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8일 뉴욕 증시는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차입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관련주 강세로 상승 마감
- 상무부, 4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1.9% 증가했다고 발표. 전월 2.1% 감소(수정치) 이후 큰 폭의 증가세로 상승폭은 2007년 12월 이후 가장 큰 수준
- 미 모기지은행협회(MBA), 1분기 모기지 연체율이 전분기 7.88%에서 9.12%로 상승했다고 발표
- 상무부, 4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대비 0.3% 증가한 연율 35만 2000채를 기록했다고 발표. 전월대비 증가세는 지속되나 컨센서스인 36 만채에 미달한 수준
- 미 국채가는 단기 급락에 따른 매수세가 증가한 가운데 중앙은행이 국채 매수 규모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면서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97%p 하락한 연 0.97%,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3%p 하락한 연 3.61%
-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3 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냄에 따라 상승. WTI 6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2.6%p 상승한 65.08달러
▶ U.S. Market Insights
- 에너지 관련주는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강세. 쉐브론(+1.92%) 엑손모빌(+1.36%)
- 타임워너, 자회사인 AOL을 올해 안에 분사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 2.39%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경기 회복 기대감이 약화에 따른 은행주 약세로 유럽 증시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8.69p(-0.65%) 하락한 4,387.54,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1.16p(-0.95%) 내린 3,263.70,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67.89p(-1.36%) 하락한 4,932.88로 각각 마감
- 독일 통계청, 5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1% 하락했다고 발표, 22년여 만에 물가하락하며 디플레이션 우려 확산. 경기침체가 심한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의 CPI는 하락세를 보이며 유로존의 경기침체 심각성 부각
- 국제통화기금(IMF), 러시아에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 IMF사상 최초 채권 발행. IMF채권은 외환보유고 계정으로 인식되며 법률적 승인 불필요해 이머징 국가에 매력적이라 중국, 인도, 브라질 등도 관심 표명
- 영국 노동조합회의(Trades Union Congress), 영국 중산층이 소득 급감과 정치적인 이유로 점차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 영국 중산층은 전체 인구의 1/5정도로 추산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