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향후 여행시장 회복시 최대 수혜주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라며 "하나투어는 단기적으로 Valuation 부담이 높은 반면 모두투어는 Valuation 메리트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심리는 불안하지만...
최근 여행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불안해 보임. 신종플루가 확산되는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등이 맞물려 사회 전반적으로 해외여행을 생각하기는 어수선한 것이 현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동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하고자 함.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은 과도기인 2009년 실적보다 2010년 실적개선에 주목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 여행시장은 하반기부터 회복되어 2010년 해외출국자는 올해 대비 35.7% 증가할 전망
- 하나투어 : 여행시장 회복시 최대 수혜주
매수(B)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7% 상향한 43,000원으로 제시. 이는 2/4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보다 양호할 가능성이 높고 2010년 이 회사 출국자 전망치도 소폭 늘린 결과에서 비롯됨. 최근 주가는 2009년과 2010년 P/E 36.7배와 19.1배에 거래되고 있음. 단기적으로 Valuation 부담이 높지만 향후 여행시장 회복시 최대 수혜주라는 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자 함
- 모두투어 : 높은 Valuation 매력에 주목
역시 매수(B)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21,000원 유지. 하나투어처럼 여행시장 회복시 수혜주인데다 Valuation 메리트도 높을 것으로 판단됨. 하나투어의 상승을 가정하면 이 회사 역시 연동할 수 밖에 없는데 점유율 등 외형차이만 있을 뿐 수익모델이나 영업여건이 비슷하기 때문. 특히 이 회사는 높은 EPS 성장률과 ROE에도 불구하고 P/E는 하나투어대비 40% 이상 낮음(2010년 실적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