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9일 100억엔 규모의 엔화 채권을 발행한다
대표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발행금리 3개월 Tibor + 200bp (원화환산고정금리 4.2%)로 3년 만기 엔화채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엔화채권은 원화 고정금리 4.20%로,국내채권 시장에서 3년짜리 AAA급 특수채가 4.40%에 호가되고 있어 원화조달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자금조달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2월 2000억원(4년만기 5.08%)의 원화채권 및 4월에 1.3억 달러(3년만기 $L+275bp)의 외화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우리투자증권측은 "이번 채권발행은 금융시장 모니터링 및 상시 투자설명회(IR) 개최를 통해 최적의 시기 및 자금조달방법을 강구한 것"이라며 "다른 공사에 비해 조달코스트를 낮추면서 차입선 다변화를 추구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