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5월 현재까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선박은 60척(전세계 LNG선박 285척(100K m3이상)의 21%에 해당)으로 전세계 1위의 LNG선박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LNG선 건조능력 1위인 동사는 하반기 상대적 강세가 예상되는 LNG관련 Project의 수주에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2) 동사의 시가 총액은 3.9조원으로 수주잔고가 확보되어 있는 2009년~2011년, 3년간의 영업이익의 합인 4.2조원 보다 낮아 크게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9배, PBR 1.4배 수준이다.
LNG 건조 실적 1위, 하반기 LNG 관련 Project에서 수주 우위 점유 예상
5월 현재까지 동사가 건조한 LNG선박은 60척(전세계 LNG선박 285척(100K m3이상)의 21%에 해당)으로 전세계 1위의 LNG선박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상선 발주가 사실상 정지되고 하반기 전망 또한 어두운데 상대적으로 LNG관련 입찰 Project가 다수 진행되고 있어 이 분야 수주경쟁력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대우조선해양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이 사용하는 LNG선 단열처리 시스템인 No96 Type은 운항 중인 60척의 선박으로 검증된 가장 안전한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향후 발주되는 LNG선박에서 No96 Type의 단열처리 시스템의 채택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주잔고 확보되어 있는 3년간의 영업이익은 시가총액 보다 많은 4.2조원 예상
동사는 여타 조선사와 마찬가지로 후판가 인하에 따른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을 바닥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2009년 인하된 후판가격이 년간으로 반영되는 2010년에는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수주 잔고가 확보되어 있는 2009년~2011년까지의 3년간의 영업이익은 4.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의 시가총액인 3.9조원 보다 높다. 이를 고려한 동사의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되었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