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가 6월말 완료를 목표로 전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어서 각각 항암제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가 전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라며 "바이오시밀러의 수익성이 CMO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제한된 생산능력을 감안할 때 바이오시밀러를 우선적으로 생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베네주엘라 올리메드사와 판권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베네주엘라의 올리메드사와 베네주엘라 및 페루를 포함한 남미10개국의 판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이 계약에 따라 올리메드사는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9개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에 대한 해당지역에서 판매승인 후 10년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음 그에 대한 선결조건으로, 셀트리온이 2010년부터 생산할 바이오시밀러의Validation Batch를 제품승인 이전에 Batch 당 5백만 달러에 지역별, 제품별로 1 Batch를 선발주 할 의무를 가지게 되었음 한편, 셀트리온은 미국, 유럽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을 14개 지역으로 나눠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6월말까지 나머지 지역에 대한 판권계약을 마무리 할 방침이라고 밝힘
- 바이오시밀러 가격은 CMO Batch가격의 3배 수준에서 결정
바이오 시밀러 Validation Batch의 판매가격이 기존 CMO가격의 3배 수준으로 책정되었고, Validation Batch 판매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2010년 매출의 불확실성은 감소하였음. 따라서 지역별 판권계약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이로 인한 자금유입으로 2010년 1,000억원 규모의 제2공장 건립도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됨
- 2010년은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집중할 전망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가 6월말 완료를 목표로 전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어서 각각 항암제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 시밀러가 전임상에 진입할 계획임. 따라서 2010년에는 1) 바이오시밀러 3가지 품목의 Validation Batch 및 2) Sanofi-aventis의 임상용 5 Batch 3) 아직 생산물량미정인 BMS물량이 생산되어야함 바이오제품의 특성상 품목 교체 후 생산 시 Washing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생산하는 물량은 2009년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바이오시밀러의 수익성이 CMO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제한된 생산능력을 감안할 때 바이오시밀러를 우선적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됨. 바이오시밀러 및 Sanofi와의 임상 Batch의 매출만 반영하여도 2010년 매출액은 1,97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목표주가 19,000원, 투자의견 Marketperform
당사가 지난 2월 보고서를 통해 2010년 매출의 변동요인으로 지적한 1)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단가 및 2) 판매처 확보의 불확실요인이 어느 정도 해소 되었다고 판단되어 이를 2010년 매출추정에 반영하고 목표주가를 19,000원으로 상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