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B란 Research and Business Dvelopment의 약자이며 기존 R&D개념에서 사업화 개념을 부각시킨 용어다.
정부가 프로젝트 지원분야로 정한 신재생에너지, 고도물처리, LED응용, 그린수송시스템, IT융합시스템, 로봇응용, 바이오제약·바이오자원,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 각 업체별 기술개발 단계에 맞춰 지원한다.
이와 관련 정부는 6월 중으로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나서고 단기상용화가 가능한 과제를 자유공모 방식으로 지원대상을 가려 낼 예정이다.
1단계로는 과제 선정기업에 정부출연금으로 부족한 범위 안에서 연구개발자금을 대기 위해 1000억원을 쓰고 2단계로는 지원 결과 정부가 성공했다고 평가한 경우 산은 단독으로 모두 2000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방식은 투자와 대출 모두 가능해 수요자가 고를 수 있다.
주식이나 관련채권을 인수한 경우 투자기간이 더욱 길어지고 산업시설자금은 8년 이내, 사모사채를통한 시설자금 지원은 5년까지이며 운영자금은 3년 이내로 취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업 규모와 자금 성격 등을 따져서 0.3~0.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도 줄 계획이라고 산은은 설명했다.
민유성 행장은 "이번 펀드를 통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큰 R&DB 사업을 지원해 장기적인 미래수익원 확보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