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GS는 MSPE SSY Holdings AB가 보유한 쌍용 지분 69.53%을 1200억원에 취특키로 했으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7월 2일이다.
한신평은 이에 대해 "취득가액 1200억원은 GS의 자산총액(2008년말 기준) 대비 2.7%에 불과하며, 취득과 관련해 외부차입이 발생하더라도 GS의 현금창출력은 금융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쌍용으로부터의 배당수입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GS의 기존 재무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은 철강금속제품 수출입 및 자원물자 거래 등을 하고 있는 종합상사로서, 현재 쌍용의 대주주인 MSPE SSY Holdings AB의 투자가 마무리된 지난 2006년 4월 은행관리도 종결됐다.
한신평은 쌍용에 대해 "핵심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외형 및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