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는 2% 넘게 급등했고 역외NDF선물환율은 1260/64원으로 마감하면서 전일 현물환대비 소폭 상승했다. 또한 밤 사이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가 이뤄진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257.50/58.00원으로 전날보다 5.50/5.0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6.50원으로 전날보다 8.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6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국내증시 상승세에 연동하며 하락 전환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390선에 육박하며 뉴욕증시 급등에 반응해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향후 북한발 추가 악재에 반응하며 일중 변동성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선물은 "증시 동향 및 북핵 관련 추이에 주목하는 가운데 1260원 전후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