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6일 뉴욕 증시는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급등한 영향으로 5일 만에 반등
- 민간경제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4.9를 기록했다고 발표.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한 작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컨센서스는 42.6
- 지난 3월 케이스-쉴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 급락. 시장 컨센서스는 18.3% 하락 예상
- 미 국채가는 증시 급락에 따라 하락.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3%p 상승한 연 0.92%,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0%p 상승한 연 3.55%
- 국제 유가는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 밖 상승세를 보인 여파로 상승. WTI 6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1.30%p 상승한 62.45달러
▶ U.S. Market Insights
- 소비자 신뢰지수의 개선으로 소비 관련주 상승세 주도. 백화점 체인 메이시(+5.9%), 맥도널드(+3.1%) 등 주가 상승
- 애플, 아이폰의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호조가 예상된다며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상향조정(비중확대) 하자 주가 6.8% 상승
- 제너럴모터스(+0.70%), 파산보호 결정 여부를 앞두고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세로 마감. GM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채권단과 노조와의 협의를 얻어 생존계획을 미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예정
▶ 유럽 Market Insights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호조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6.43p(+1.06%) 상승한 4,411.72,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3.93p(+1.05%) 오른 3,270.0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67.15p(+1.37%) 상승한 4,985.60로 각각 마감
- 독일 연방통계국, 올해 1분기 독일의 수출은 9.7%, 기업투자는 7.9% 각각 감소했다고 발표, 사상 최대 감소폭 기록.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올해 -6% 성장을 예상하고 820억 유로(1,15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집행할 계획
-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경기침체 심화와 기업들 구조조정 이후의 실업 증가 영향으로 지난 4월 스위스의 소비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0.07pt 하락한 0.92pt 를 기록. 스위스 중앙은행은 올해 스위스 경제가 -3% 경제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리안 피셔 보엘 유럽연햡(EU) 농업위원회 위원장은 시장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하여 수출 보조금을 도입했다며 미국이 EU의 이같은 조치를 근거로 보조금 도입하겠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발언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제너럴 모터스(GM)의 독일 자회사 오펠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27일 발표할 예정. 이번 매각 입찰에는 이탈리아 피아트, 캐나다 마그나, 미국계 사모펀드(PEF) 리플우드 등이 참여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