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그동안의 정치 이벤트 사례를 보면 외환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며 "이에따른 외환시장은 변동하더라도 단기간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북한의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반응은 증시보다 덜 한 것 같다"며 "외환시장의 수요, 공급 요인이 탄탄해 한쪽으로 급격히 쏠리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당국은 시장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입장이고 현재로서는 액션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오전 한때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며넛 1270원대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나타냈으나 오후장 들어 1250원대로 상승폭을 줄이면서 변동성이 잦아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