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약세 흐름으로 주요 상품가격이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자원관련주 주도로 주요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증시는 개별 재료에 주목한 매도 주문이 강화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일본 증시는 철강주와 소매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1% 이상 상승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대만 역시 중국 본토의 전자제품 수요 증대에 대한 기대감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IPO에 대한 부담감에 1%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홍콩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지난 주보다 105.42엔, 1.14% 오른 9331.23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주요 삼품가격의 강세로 신일본제철을 비롯한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주요 기업들의 실적 기준 환율 예상치인 95엔선 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점이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9500엔선을 접근하면서 차익 매물에 따른 매도 압력도 커짐에 따라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4% 하락한 2557.67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시장의 예상보다 일찍, 이르면 다음 달부터 기업공개를 재개할 방침이라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페트로차이나가 1%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석탄관련주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페트로차이나는 지난 24일 케펠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싱가포르석유의 지분 45.5%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지난 주보다 0.73% 오른 6786.48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는 0.51% 하락한 1만 6976.69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