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자통화, 화상결재 등 업무 편의성 향상+비용 절감
[뉴스핌=홍승훈기자] 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실시간 협업환경을 제공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UC-PACK'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삼성전자와 'UC 솔루션 및 NI(Network Integration) 파트너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후 제품 개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회사측 관계자는 "신개념의 UC 솔루션인 UC-PACK은 중복되고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최적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구현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UC-PACK은 그룹웨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지식관리시스템)와 같이 기존에 사용하던 업무 시스템을 재사용해 IP 전화기, 모바일 기기, 메신저 등의 각종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툴을 안정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구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주요 기능으로는 Click-to-Dial, 다자통화, 화상결재, 화상회의 등이 있으며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CID, 모바일그룹웨어 등과 같은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오는 28일 삼성전자 UC 로드쇼 'Samsung UC Solution Fair 2009'에서 지난해 말 구축 완료된 충주시청 사례와 함께 삼성전자의 파트너 제품으로 전시 및 소개될 예정이다.
핸디소프트 안영경 대표이사는 "UC-PACK은 핸디소프트의 풍부한 경험과 삼성전자의 우수한 기술력이 응집된 제품으로, 향후 UC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많은 UC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