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우리투자증권(사장 박종수) 임직원들이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자매결연마을에서 22일부터 1박 2일동안 과수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12월 입사한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60여명이 다녀왔다. 20가구 과수원 농가의 33만㎡(10만평) 규모에 2만여 그루 사과나무에 접과작업을 했다.
접과작업이란 꽃이 지고 나서 수정된 4~5개씩 있는 사과송이들 중 가장 열매가 잘 맺어진 한 송이만 남기고 나머지 사과송이들은 솎아내는 작업으로 사과농사에서는 가장 중요한 작업중의 하나.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매년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를 실시해 첫해 5400만원 가량의 사과 공동구매에 이어 매년 연평균 7000만원 상당의 공동구매 등 자매결연마을과의 적극적인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측은 "일손돕기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