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이날 오전 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경호원 1명과 봉하 마을 뒷산에 산행에 나섰다가 벼랑 아래로 떨어졌다.
발견 당시 노 전 대통령은 머리부분을 크게 다친 채 의식을 잃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전 7시 5분께 가까운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환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인에 대해 정확히 밝히지 못한 상태이나 현재로서는 '투신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산행에 앞서 가족이나 보좌관 등 측근들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서가 발견됐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지만 내용 공개 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