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10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하락반전해 환율은 지속적인 손절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2분 현재 1247.20/80원으로 전날보다 1.40/0.8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6.40원으로 전날보다 0.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7.6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오후들어 국내증시 하락반전에 따라 하락폭을 지속적으로 줄여가면서 한때 1248.00원까지 올라섰다.
큰 재료는 없지만 국내증시 움직임이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410선을 하회해 환율은 이에 연동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주 마지막 거래일로 장막판 포지션 정리 매물에 주의하면서 1240원대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오후들어 오전보다 움직임이 좀 더 있지만 한쪽으로 크게 변동성을 가져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주가 움직임 보면서 소폭의 내림세로 장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