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은 리카싱 회장이 지난 3월 이후 홍콩 항셍지수가 52% 오른 상태이며, 주식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리카싱 회장은 "만약 누가 나에게 증시가 더 오를것 같냐고 묻는다면 '가능하다'고 대답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올해 홍콩 경제에는 풀어야 할 문제점들이 여전히 많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26일 "투자자들이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으며, 이후 항셍지수가 22% 급등하는 등 정확한 예측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슈퍼맨'으로 불리고 있다.
참고로 홍콩 당국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홍콩의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6.5%로 지난 1962년 이후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 발표된 홍콩의 실업률은 3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