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기존 주주는 기준주가가 6272원 이상이라면 EPS희석효과보다 할인율이 더 커져서 산술적으로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기준주가가 그 이하라면 단기적으로 기존 주주의 부가 훼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실권주 발생과 관련,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영업적자가 지속된 상태이고 유선통신서비스시장의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유상증자를 계획대로 100% 성공할지에 대한 의문이 많다"며 "실권주는 이사회의 결의로 처리될 것이나 현 주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지분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최대주주인 SK텔레콤이 실권주를 취득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주주라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