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전일 뉴욕 증시 약세와 엔화 강세 영향으로 일본 증시 하락. 닛케이225 지수, 전일대비 80.49p(-0.86%) 하락한 9,264.15,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4.86p(-0.55%) 내린 881.44로 마감
- 일본 경제산업성, 지난 3월 일본의 3차산업활동지수가 전월 대비 4% 하락했다고 발표, 소매업이 -7.1%, 정보통신업이 -11.4%, 의료업이 -3.1%, 운수업이 -1.1% 각각 기록. 당분간 소비 침체가 지속될 전망
-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상, 1분기 최악의 경기 상황을 지나 4월, 5월에는 여러가지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 한편 일본의 재정적자는 1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며 적자 규모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
-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MBO(Management Buy-Out)이 급증. 지난 1~4월 일본 기업들의 MBO는 전년 동기 대비 60.7% 증가한 45건 기록, 이는 사업 재편 혹은 상장 비용 절감을 위한 것으로 풀이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불안감 확산되며 중국 증시 하락.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40.79p(-1.54%) 하락한 2,610.62,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19.28p(-2.15%) 내린 878.09로 마감
- 타오동 크레디트스위스그룹 홍콩 이코노미스트, 5월 이후 가전과 백화점 증 중국의 소매 산업 위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중국의 경제 회복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분석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중국의 신규대출 급증과 기업의 실적 악화 등으로 중국 은행들의 부실 자산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 한편 6월 보고서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5.6%에서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
- 중국의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가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관세 환급률 17%(→관세 전액 환급)를 적용할 대상품목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 하지만 관세환급으로 국가 재정수지가 악화될 여지 존재
- 장광핑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 부주임, 2020년까지 위안화의 외환거래량이 연평균 39%씩 증가할 것이라며 2020년에 전세계 외환보유고에서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3%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
- [인도] 집권당 승리에 따른 폭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도 증시 하락.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324.12p(-2.31%) 하락한 13,736.54로 마감
- [대만] 중국 정부의 물자 조달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만 증시 소폭 상승. 가권지수, 전일대비 15.19p(+0.23%) 상승한 6,718.81로 마감
- 대만 통계청, 올해 1분기 대만의 전년 동기 대비 경제성장률이 -10.24%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 급감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와 투자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
- [홍콩] 차익 매물 출회와 향후 증시에 대한 불안감으로 홍콩 증시 하락. 항셍지수, 전일대비 276.35p(-1.58%) 하락한 17,199.49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